택배로 인한 불편함이 많으셨네요.
간혹 불친절하신 기사님으로인해 불쾌함을 겪으시는 경우가 생기곤 한답니다.
게다가 지금은 명절 성수기라서 기사님들 짜증이 하늘을 찌르고 있더라구요.^^
우체국택배도 알아보지 않은건 아닌데 어찌나 조건이 까다롭던지요..^^
양해해 주세요~^^

무료 사은품은 한가지만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모든 사은품을 다 드리면 좋겠지만 다른분들과의 형평성 문제로 중복 신청시
이지쏘잉티어드스커트(아동)사이즈표가 발송되니 꼭 원하시는 사은품 한가지를 신청해 주세요~^^
너무 매정한 이지쏘잉이지요?^^
이 문제또한 고객님의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려요~~

추석연휴는..택배사에서 물량이 많아 접수를 받아주질 않아서요.
저도 추석전까지 꽉채워 발송을 하고 싶은데...택배 현실이 따라주질 않네요.
또한...추석 이후 저희가 바로 이사를 하게 되어서 이사후 정리할 시간이 다소 필요할듯 하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고 가볍게 이사하고..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오픈할께요.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시고...행복하고 따듯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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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저만의 계획^^;;)대로라면 벌써 며칠 전에 받았어야 하는데
> 화요일배송없는 거 깜빡하고 오전 당일배송 마감이 일찍은 것도 못 봐서 늦은 데다가
> 택배까지 하루늦어 좀전에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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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어제 배달 중이라고 나와서 오늘 문의전화를 한 건데 택배아저씨 --;;
> 몇동이냐 묻길래 동만 말했는데 몇호냐고 그것도 말 안 해주면 어떡하냐고--;;
> 동만 물었으면서...저한테 되려 짜증을 내시대요.
> 추석이라 물량 많아서 밀린다고 --;; 내껀 무거운 것도 아니고 작은 거구만은 일찍 갖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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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기분이 상했어요. ㅠ.ㅠ 소심한 복수(?)로 늘 하는 인사 안 하고 물건만 받았는데
> 아저씨는 기냥 휙~ 엘리베이터로... 복수 실패다 이럼서 ^^;;;
> 혹시 우체국택배로 바꾸시는 건 생각해보셨나요? 직원은 아니고....
> 모든 택배가 다 기사나름이지만 개인이라 그런지 불친절한 사람 많더라구요.
> 우체국 아저씨들은 안 그러시고 친절하셔서...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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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참, 무료사은품도 하나만 신청가능해요? 그런 문구가 없어서 튜브탑원피스도 신청했는데
> 없어서요. ^^ 비타민 잘 먹을께요.
> 우아 근데 추석연휴 오래 쉬시네요. 어디 좋은 데 놀러라도 가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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